스팀잇에는 다양한 직업, 다양한 관심사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스팀잇에 가입한지 10개월이 다되어가는데요,
제가 처음에 스팀잇을 접했을 때는
투자자, 코인분석가
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작년 5월 즈음은 지금처럼 블록체인, 가상화폐 이야기가 많이 들릴 때가 아닐 때였고
당시 3대 거래소(빗썸, 코인원, 코빗)에는 스팀이 상장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스팀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해외거래소를 사용하는,
비교적 코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컨텐츠크리에이터 (kr-art), 전업작가, 기자
그리고 컨텐츠크리에이터분들이 대거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창작물에 보상을 받는 구조니깐 당연한 유입이겠죠.
그 중엔 보상격차에 실망하여 떠나시는 분들도 있었고
스팀잇의 미래를 보고 스팀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다수 생겼습니다.
이어서 전업작가나, 기자분들 그리고 언론사도 유입되었습니다.
저자와 큐레이터가 윈윈으로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니깐요.
정치인
가장 최근에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님이 가입인사를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대제입니다.
평소에 블록체인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있다고 들었는데,
관련활동을 연재해주시고 공유해주시는 앞으로의 활동이 큰 기대가 됩니다.
나아가서 정치인들이 더 들어오셔서, 굳이 블록체인관련이 아니어도
자신의 정책을 밝히고 지지자들과 공유하고 반대의 의견과는 건전한 토론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선, 페이아웃 뒤에 삭제가 안되고 수정을 해도 본 글의 기록이 남는다는 데에서
신중한 워딩을 할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논리를 자신이 스스로 반박하는 모순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겠죠.
그리고 특히 지지자들에게 보팅을 통한 정치후원금도 투명하게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 개인방송BJ등
그리고 연예인이 유입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속사가 없어 자유로운 개인방송BJ분들이나 유투버분들이 먼저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이 되며
연예인들도 들어와서 팬들과 소통하고 팬들에게 직접 보팅조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상상인데 에이프릴의 윤채경양이 가입한다면 스팀잇 스타 님이 보팅세례를 하겠죠?! 그리고 그란님의 글을 즐겨읽는 애독자분들도 그란님에 대한 팬심으로 윤채경양에게 보팅세례를 할 수도 있겠네요.
디튜브에서 라이브를 한다면! ㅎㅎ
앞으로 스팀잇에 유입될 다양한 사람들과 직업군이 기대가 됩니다. ^^
비트 대비 사토시가로 스팀이 15% 넘게, 스달이 거의 50% 상승한 오늘같은 날
즐거운 상상과 장밋빛 전망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