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두번 다시 갈 일도 없지만 나같은 피해자가 혹여나 또 생길까하는 마음에 절대 요주의 식당이라고 식당 리뷰를 적어본다.
로띠가 먹고 싶어서 갔다가 다 털려서 나왔다.
스텝들이 몹시 친절하고 막 권유한다.
딱 웃는 얼굴로 사기치고 속은 니가 바보지 하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 몹시 다른 곳보다 유난히 친절한데 엄청 정신이 없이 군다.
우리는 로띠를 시켰지만 맛을 보라며 막 이것 저것 서비스라면서 가지고 온다.
그리고 몹시 친절하게 좋아하는 취향을 물어보며 거기에 맞는 음식이 있다며 음식을 막 가지고 와서 먹어보라고 권한다.
먹어보라고 가지고 와서 먹으면 가격을 청구한다.
가격은 정말 어마무시한 수준...
무려 가격이 한화로 5만원이 넘는다. 이 가격이면 한국에서 인도음식점을 가도 여기보다 잘 나온다.
자기들도 사기친걸 아는지 계산서를 받고 우리가 잠깐 가만히 있으니 긴장하는게 느껴졌다.
우리가 뭐라고 하는 순간 니들이 주니까 먹었잖아 할게 뻔했고 먹었기 때문에 나중에 뭐라고 할 수도 없다. 얼굴보고 대거리하고 싶지도 않았다. 현금이 없어서 카드로 계산하고 빨리 나와버렸다.
내가 입구 사진을 찍으니 스텝들이 왜 그러나 본다. 입구 사진을 찍어서 여기는 절대 가지 마시오!! 할려고 한다!!!
태국에서 인도계 아이들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매번 듣는데 이런 이유때문인 건 같다.
주변의 권유에 마이웨이 길을 가는 분이라면 괜찮겠지만 사실 가격이 다른 일반 음식점의 한 3배~4배가까이 되기 때문에 저렴하지 않고 가격대비 맛이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 없어서도 추천하지 않는다.
64/12,Soi Kepsub,Near Horizon Beach Resort,, Patong Beach, Phuket, Amphoe Kathu, Chang Wat Phuket 83150 태국
바로 바통비치 근처에 있다. 푸켓에서 인도음식을 얼마를 주더라도 먹고싶어!!가 아니면 절대로 가기를 추천하지 않는다. 이 집에 들어가기 전까지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갔다 온 이후부터 다 사기꾼 같고 조심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집 이후로 이런 사기를 치는 놈들이 없었다.ㅋㅋㅋ
참고로 바나나로띠 가격은 다른 집들은 50바트 정도이고 팟타이가 비싸야 120바트 정도다. 정말 첫날에 멋 모르고 들어가서 당한게 아직도 분하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