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o's P A R I S
Montmarte, La Basilique Sacre Coeur
지난번 빠리 여행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몽마르뜨를 올라가서 즐긴 사진들.. 그리구 빠리의 여러 거리를 거닐며 자유롭게 찍은 사진들을 풀어볼게요^^
봄이나 가을처럼 풍요로운(?)계절에 여행했더라면... 좀 더 생기있고 활짝 핀 풍경들이 찍혔을텐데, 사진들이 너무 앙상한 것 같아요ㅠ_ㅠ..
사크레 쾨르 대성당(La Basilique Sacre Coeur)이 우뚝 서 있고, 그 아래로 펼쳐지는 빠리의 풍경입니다... 좀 높은 곳에 올라가 도시를 내려다 보니 그 또한 새로운 장관이더군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도심에서 약간 북쪽에 위치한 몽마르뜨는 여러 소매치기들로 많이 위험한 장소입니다. 저희는 여길 관광한 날, 점심을 근처에서 먹고 성당을 보러 올라갔는데... 식당 주인 분께서, 소지품과 몸가짐을 극히 조심하라고.. 오전에도 도둑들이 돌아다니는 걸 많이 봤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관광지 중에서도 특히 유명세를 많이 타고 외국인의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정말 더 조심하면서 다녀야만 했어요.
여긴 해질 녁의 튈를히 정원(Jardin des Tuileries)이에요. 날이 쌀쌀해서인지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현지인들보단 저희 같은 관광객들이 더 눈에 띄었어요ㅎㅎ 연못(?)에 귀여운 오리들도 움츠리고 있더라구요~ㅎㅎㅎ
여기는 방돔 광장부터 콩코드 광장까지 이어지는 명품 거리에서 몇 컷 찍어보았어요! 택스 리펀 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딥디크도 득템하구~>_<ㅎㅎㅎㅎㅎ
이건 너무 부끄러워서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한 사진인데요...ㅎㅎ
온라인 상에서만 가끔 봐오던 'Agent Provocateur'브랜드의 속옷들을 평소에 꼭 실물(?)로 보고 싶었는데, 빠리 와서 소원 성취 했지 뭐에요^^ㅋㅋㅋㅋ
실제로 이 때 매장 안에는 정말 엄청나게 예쁜!!!! 러시아 여자 3명이서 쏼라쏼라~ 거리며 속옷을 고르고 있었어요@_@ 70%나 시즌오프 세일을 하고 있었지만, 저희들 중 그 누구도...... 아무런 득템은 하지 않았더래죠!ㅋㅋㅋ
이 우아한 고혹미가 뿜뿜~ 풍기는 자화상은 누구의 것 일까요??
히히 바로 코코 샤넬(Coco Chanel)의 그림이에요!
화이트 까멜리아 포장으로 유명한 샤넬 깜봉 본점도 구경하러 들려 보았어요. 31 Rue Cambon에 위치한 CHANEL Cambon 매장 내부입니다~ 스텝들이 상품들을 못 찍게 막고 있어서 상품이 진열되지 않은 이런 곳들만 찍을 수 있었어요......
스텝이 겨울 시즌오프 세일 중이라고 강력히 권하여, 입어는 보았으나!!
세일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절대 못 사는~ 그런 브랜드죠ㅋㅋㅋㅋ 사악한 악마의 가격ㅡ,.ㅡ
이 곳은 203 Rue Saint Honoré, 75001 Paris에 위치한 Le Labo 매장이에요!
제가 정말 애정하는 곳인데요... 전 여기 Neroli향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뿌려요~ㅎ_ㅎ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모두 비켜주셔서 아무도 없이 휑하게 나왔어요ㅋㅋㅋ 실제로 저기 안 쪽에서는 조향을 하고 있었고, 여러 향을 맡아보라고 엄청나게 권해주셔서 코가 찡~~한 채로 나왔다는ㅋㅋㅋㅋ
그럼 또 다음 편에서 만나요~!! 읽어주셔서 무한 감사하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