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몬코 [金門坑]
가이세키편
어제 숙소편에 이어서 오늘은 가이세키편을 써보고자 합니다! 고급료칸답게 식사 자리도 개별방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분위기도 차분하면서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
이런 섬세한 장식이 포인트죠!
첫번째 메뉴가 나왔어요! 유후인에 있는 '유후다케산'을 본떠 만든 요리입니다. 녹색채소류를 으깨서 산으로 표현하였네요 ~
여러가지 에피타이저들이 나왔습니다. 퓨전일본요리답게 역시 예쁘게 만들어놨네요 :)
에피타이저를 먹고 국(?)이 나왔습니다. 해산물 느낌이 나면서 시원하고 맛있네요~
다음으로 나온 야채들. 적당히 데쳐서 야채 본연의 맛이 잘 살아나고 부드럽습니다.
오늘의 메인요리 입니다! 스테이크인데 적당히 부드럽고 맛있네요 :)
일식에서는 주로 메인이 나온 다음엔 튀김이 나오죠. 여기도 예외는 아니네요.
적당히 음식도 먹었겠다~ 이제 탕으로 속을 조금 달랩니다.
거의 다 나왔습니다. 죽이 나왔으니까요~ 계란이 풀어져있어서 더욱 부드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 푸딩과 아이스크림빵이에요. (붕어싸만코처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빵의 조합) 이것을 끝으로! 저녁 가이세키를 마쳤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튀지 않는 요리들이었어요 😊
원래 술과 함께 가이세키를 즐기려고 했으나..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숙소로 돌아와서 술상을 차렸어요. 온천욕을 하면서 술을 마시니 알콜을 적게 마셨는데도 취해버려서.. 이후로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
다음은 온천편으로 돌아올게요!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