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여행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다녀온 해외 국가에 대한 저만의 리뷰 시리즈를 이제 연재하려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여기 어때' 시리즈.
제가 다녀왔던 나라 별로 어떤 느낌이었고, 관광의 관점에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 나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가는 것도 아니구요.
그저 새로운 환경과 사람 사이에서 refresh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시간나고 돈 좀 있으면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여행작가도 아니고 생각이 깊지도 않아서
그냥 어린아이가 느끼고 본 것을 적는 정도?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라에 대한 설명? 화폐를 뭐 쓰는지? 그런 것 적지 않아요.
그냥 다녀왔는데 어떻더라~ 정도로 적겠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 여행 관련 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말도 어렵게 써놨고 표현도 깊은? 것이 많아
사실 쉽게 쉽게 읽히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쉽게 쉽게 써볼게요 :)
부족하지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리뷰는!
홍콩 Hong Kong!!
저는 홍콩을 세 번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랑 배낭여행으로 한 번,
가족끼리 마카오 갔다가 친구들이 마침 홍콩 왔길래 놀러 한 번,
출장으로 한 번,
홍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괜찮긴한데, 야경빼고는 그냥 뭐..무난..
요즘 홍콩으로 관광을 굉장히 많이 가더라구요!
세 번 다녀왔지만, 홍콩에 있는 부처상이라던지 트래킹 코스는 외곽이라 다녀오지 못했고 중심부에서 지냈습니다. 중심부에서는 엄청나게 걸었으니.. 거의 꿰뚫고 있습니다. 지금도 :)
우선 홍콩은 물가가 꽤 많이 비쌉니다.
직장인들이 홍콩만 여행 다녀오거나 할 때는 괜찮겠지만
배낭여행객이나 대학생들이 여행을 오기에
사실 가성비가 좋은 나라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가가 비싸니,
방값이 일단 많이 비싸구요.
(하룻밤에 33만원이었떤 것으로 기억함. 출장이니까 이정도에서 자지.. 배낭여행 왔을 때는 상상도 못합니다.)
음식값도 꽤 비쌉니다.
그래도 좁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고(지하철, 버스, 트램, 배, 택시.. 있을 것 다 있다.)
선진화 되어있기 때문에 관광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google map과 다리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홍콩하면
모두들 아시는
심사추이에 야경
이건 참 볼만 합니다. 인정..
한 시간 정도는 그냥 넋놓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심포니 오브 라이트? 라고 레이저쇼 하는데
정말 별 것 없고 노잼입니다.
그래도 한 번 갔다 왔으니 보고는 와야겠죠?
보고나서 ‘에이 이게 뭐야’ 하겠지만,
평생 못본 것 보단 나은 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빅토리아피크!
와, 이것도 볼만하다.
저는 계속 안보다가 세 번째 갔을 때 봤는데
보고나서 입 쫙 벌어졌습니다. 좋아요........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트램 타던가 센트럴에서 택시 타면 금방 갈 수 있습니다. 트램가격은 20불이었나?)
끝!
홍콩의 볼거리는 이것 두 개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쇼핑 많이 하나보다 생각함..
소호거리 뭐 다른 나라랑 비슷하구요.
헤리티지 그냥 뭐 예쁜 건물이고,
나머지 전부 so so 합니다.
홍콩 클럽이 모여 있는 거리 란콰이펑은 홍대에 30분의 1 정도. 근데 분위기는 좋다.
근데, 왜 사람들이 홍콩을 이렇게 많이 찾느냐!?
그것은 바로!
마약쿠키 때문!?
이게 홍콩가면 무조건 사와야할 아이템은 맞지만, 많이 찾는 이유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맛있습니다. 저는 하나 먹고 신세계 경험)
본론으로 돌아와서, 많이 찾는 이유는 바로
홍콩만의 느낌 인 것 같습니다. 느낌적인 느낌 느낌
뭔가 말로 표현 못하겠어요.
선진화가 돼서 고층빌딩이 쫙깔려 있는데도 뭔가 싼티가 나는데,
그 싼티가 안좋게 다가오지 않고 뭔가 hip하고 왠지 모르게 끌리는 그런 느낌!?
잘 표현 못하겠다.
(다녀오신 분들은 무슨 말하는지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적인 느낌이 강한데 외국인이 많고 건물들이 허름하면서도 멋있게 느껴지고!?
아..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무튼 그런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 느낌은 딱 홍콩만의 느낌인 것 같아서 홍콩매니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무튼,
총평
한 번 쯤 갈만하다.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종종 찾을 듯.
물가 한국의 120%로 느껴지고, 그냥 편하게 도시여행 하고 싶은 분들이 가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자연 관경이 없어서 여행으로 다녀와도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진 않음.
지금까지 그냥 필터 없이 느낀대로 쓴
홍콩 후기 였습니다.
다음 편으로는
배낭여행자의 성지! ‘라오스(LAOS)’ 에 대해 적어볼게요 :)
라오스 개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