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reamy acorn 입니다 ~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요새날씨가 따뜻해져서 봄이 오는 구나 싶으면서도 하늘이 탁하고 미세먼지가 너무 많네요 ㅠㅠ 몇년전만해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
어제는 완전 몸소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부산이 이정도인데 서울은 어떨지 ㅠㅠ 뉴질랜드에 있었던 10개월의 시간이 그리워지기도 하면서 한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얼른 가시적인 대책들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다들 꼭 마스크 챙기시구요 !! 오늘은 대만 대표 전통 디저트 하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여러분 도우화를 아시나요????콩 두와 꽃 화 자를 써서 두화 입니다
그냥 비주얼만 보면 순두부를 설탕물에 담겨져 있는 것처럼보입니다 저도 처음 두화를 먹어봤을 때가 생각나더군요 순두부 찌개야 자주 먹지만 순두부로 디저트를 먹을 줄이야 ㅋㅋㅋㅋㅋ 푸딩하고도 전혀 다른 식감과 맛입니다
알아보니 중국에서도 각 지역마다 두화를 먹는 방법이 다르다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디저트라 저도 많은 곳에서 먹어 보았는데 타이난에 두화로 유명한 가게가 있었습니다
'안평두화' 역시 맛집답게 많은 사람들로 붐벼있다는 가게도 엄청 크고 넓었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먹어보고 싶지만 ㅠㅠㅠ 물리적 한계에 부딪히고,,, 알아보니 순두부보다는 연두부에 가깝다고 하네요 어느덧 저도 두화에 중독되서 계속 먹게 된다는
사람많죠? ㅎㅎ 타이난 가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
이번에 우유와 팥이 있네요 살짝 특별합니다 작은 버블도 추가로 넣어서 먹었어요 ㅋㅋㅋ 작은 타피오카 펄~
보통은 설탕물 처럼 달달한 투명액체인데 여긴 우유를 넣어서 맛이 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달긴 단데 뭐랄까요 그렇게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라고 할까요? ㅎㅎ 현대식의 디저트가 아닌 ㅋㅋㅋㅋㅋ 특이하잖아요 그리고 펄과 부드러운 두부가 입안에 사르르 녹을 때 ~ 크 어느 디저트 부럽지 않은 맛입니다
물론!! 첨엔 이상할 수도 있어요 ... ㅎㅎ 익숙지 않아서 그래요 몇년전에 대만 처음 갔을때 친구들이랑 "이런 이상한 디저트도 있나" 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 밀크티도 마찬가지! 지금은 밀크티와 두화 둘다 저의 페이보릿 푸드입니다~~ㅎㅎ
다른 음식들도 종종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