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ona sera! 오늘은 이탈리아 남부를 여행하는 입니다~!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나폴리에 숙소를 잡은채 3박4일간 이탈리아 남부를 여행하기로 해요
많은 한국분들이 이탈리아에 자유여행을 오지만
이탈리아 남부는 보통 투어로 당일치기를 많이 한답니다 :)
더럽다 ,위험하다, 아시아인이 거의 없다, 절때 여자혼자 가지마라등
좋지않은 평들이 수두룩합니다.
물론 저는 나폴리로 가는 버스안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______
프랑스친구가 예약해 논 에어비앤비까지 무사히 도착해서야 한시름 놓게 됩니다..
나폴리도 다 사람사는 곳이긴 하더라구요 :)
하지만 밤 늦게 돌아다니시는 건 위험할거 같아요
지상 낙원, 카프리 섬 (Capri)
이탈리아 남부여행의 첫번째 코스는 카프리입니다~!
나폴리에서 페리로 1시간 정도를 가면 나오는 지상낙원이에요
4월 둘째주의 날씨는 정말 환상이랍니다.
이탈리아 남부는 6월 7월보다는 4월5월이 가장 성수기라고 해요
4,5월에도 햇빛이 정말 강렬해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엄청납니다.
카프리 안의 마을을 따라 1시간 정도 걸으면 정말 좋아요 !
햇빛이 뜨거우니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지중해 해안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카프리의 아무 레스토랑에서 먹은 첫끼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라 물가가 비쌀줄 알았는대 생각보다 정말 싸더라구요
메인디쉬 2개랑 음료까지해서 9유로 정도 냈어요 :)
검색해서 간 맛집이 아니라도 이탈리아에서의 파스타는 어디든 평타이상인것 같아요
예상외의 맛집에 신이 난 우리 ! 셀카찍고 다시 나폴리로 돌아가기 :)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아말피 (Amalfi coast)
저희는 수영복을 들고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발을 담구는 것에 만족했어요 :)
바다의 색이 잘 닮긴것 같지 않아 아쉽네요..가보시길 정말 추천드립니다.
아말피 해안의 꽃, 포지타노 (Positano)
아말피에서 꼬불꼬불한 해안도로를 타고 1시간 30분정도를 오니
정말 아름다운 마을 포지타노에 도착합니다
멀미 조심하세요ㅠ
레몬이 정말 유명한 이탈리아의 남부에서는 어디서나 레몬을 이용한 기념품을 많이 팔아요!
레몬으로 만든 술인대 생각보다 독해서 보통 탄산수나 에이드에 섞어 마셔요!
제 입맛엔 별로 였지만 기념품으로 추천해요! 이외에도 레몬캔디나 비누등 구경할 거리가 많아요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었던, 나의 포지타노 -
돌아가기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해변 주변의 카페에서 레몬셔벗을 한사발 합니다 :)
설탕을 4개를 부워도 달아지지 않았던 마지막 레몬 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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