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말 남자친구와 대만여행을 다녀왔어요!!
주중에는 회사업무와 기타등등??의 일로 인해 사진을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ㅎㅎ
남자친구와는 2번째 해외여행인데요
작년에 갔던 세부는 정말 또가고 싶고 한국에 돌아오고싶지 않았는데 이번대만여행은 너무힘들었어요....ㅎㅎ
남자친구가 기어를 차고다녀서, 걸음수를 확인해보니 하루에 22000걸음이나 걸었더라구요 ㅠㅠ
다시 가고싶단 생각이 막 드는곳은 아니지만 두고두고 추억에 남을것 같은 여행이였어요 ㅎㅎ
다시 가고싶지않은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실수 있답니다 ^^
첫날 저희는 예스진지 버스투어를 했는데, 떠나기 전까진 엄청 해맑았어요
그런데 첫번째 장소인 예류에 도착하기 전부터 비가오더니...
남자친구는 얼굴도 보이지 않는 지경에..ㅋㅋㅋㅋㅋㅋ
두번째로 이동한곳은 스펀!!
도착해서 천등날리기부터하고~ 다행히 저희가 날릴때는 비가 별로 내리지 않았어요!!
대만에서도 Coin 대박을 염원하고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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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에서 셀카도 한번찍고^^
다음장소인 진과스에 도착하니 또비가 엄청나게 왔어요...ㅎ
사진첩에 남은건 요상한 사진들 뿐이였어요... ㅎㅎ
그나마 지붕아래서 찍은사진은 정상으로 나왔네요
버스투어의 마지막 장소인 지우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면 배경지로도 유명하죠
이쁘긴 정말 이쁘더라구요 ㅎㅎ
좁은 골목 양옆으로 온갖 기념품집과 음식점이 즐비해 있어요.
구경중 엄청 귀여운 강아지 세마리가 늘어져 있더라구요 ㅋㅋㅋ
골목을 엄청 헤메다 이쁜 홍등거리 발견!
사진을 찍는데 왠 모르는여성분이....ㅎ 사진을 확인할때발견하고는 엄청 웃었네요ㅋㅋㅋㅋ 아주자연스러웠어요
ㅋㅋㅋ
비도오고 사람도 많고 사진찍기가 정말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버스투어가 끝나고 시먼딩에 있는 백원술집에 가서 마파두부와 막창튀김에 대만맥주 세병마시고는 바로 뻗었네요 ㅎㅎ
사진이 너무 많아서 둘째날 이야기는 다음편에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ㅎㅎ
대만 여행을 생각중이신 분들은 꼭 우기를 피해서 가시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