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산들의 높이가 좀 낮다 싶은 첫 느낌.
▲ 나리타 공항에 도착.
▲ 보통은 저 멀리 산이 보여야 되는데...
예전에 일본에 갔을 때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생일 날이었는데 이때 만큼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몇 일을 보내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난생 처음 해외 여행을 결심했습니다.
마침 엔화가 800원 할때여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비행기를 타보니 모든게 신기하더라구요.
도쿄에 도착하고 보니 생경한 장면은 두 가지였는데..
- 산이 안보인다.
- 거리가 깨끗하다.
거리가 깨끗하다는 건 익히 들은 이야기였지만
그 중에 산이 안보인다는 컬쳐 쇼크 였습니다.
평생을 어디를 봐도, 어디를 가도 산이 보이는 곳에서
살다보니 적지않게 충격을 받았죠.
왜 아무도 그 이야기는 하지 않은거죠? ㅋㅋ
대신에 지진 때문인지 신사와 공원은 많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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