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그랜드캐년 투어 떠나기!
라스베가스는 두번째인데 그랜드캐년을 한번도 안가봐서
이번에는 그랜드캐년을 목적으로 베가스에 갔어요
1박 2일 투어를 할까 하다가 시간이 아무래도 부족해서
사우스림 당일투어를 합니다.
한인투어도 있긴 하지만, 그닥 구애 받지 않아서
그랜드캐년투얼스닷컴에서 했어요
다만 $79.99인줄 알고 결제했던 금액이 택스 붙여서 사실은 $88.99라는건 빼고
아 그리고 호텔명을 필히 적으셔야하니, 호텔 예약완료후에 예약하세요~
드랍오프 호텔에서 친절하게 해줌
당일투어다 보니 출발시간이 무척 빠르다
호텔 픽업시간이 6시 20분
플래닛할리우드의 조식은 스타벅스 18불 쿠폰이다.(매일)
로비층(지하1층)과 카지노층(1층)에 스타벅스가 있고, 18불어치 먹을수 있다.
빵먹기 싫은 우리는 음료와 기타등등으로 18불 채우는데 애먹었다 ㅋㅋㅋㅋ
플래닛할리우드는 로비층에 있는 주차장으로 가시면 돼요!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바우처를 보는데
친구가
"근데 왜 한명이야?"
???
??????????
나: 각자 결제하자고 했자나
?
????????????
???????????????????????
친구: 나안했는데?
???????
?????????
나: 지금출발해야되는데???버스오는데???예약안했어????
근데 일단 가긴해야되니까
전화를 해보았다.
이래서 유심카드는 꼭 사야합니다.
국제전화할뻔 했고요?
17일 미국여행중 가장 영어많이 했을때
그것도 전화로, 하 내가 전화영어로 영어배운 사람이라지만
말 잘 못하는데
얘는 옆에서 셀카나 찍고
"하이... 아이해브어 레저베이션. 벗 마이 프렌드 디든트
캔아이 해브어 레저베이션 나우? 폴 마이 프렌드"
결국 잘 해냈다는 이야기
당일에도 예약이 된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카드번호까지 다 불러줘야하니(근데 이런일이 있는 사람이 없을거같긴해)
카드도 갖고계세여...
다행히도 버스가 한 20분정도 늦게 왔다.
그사이에 사무실에서 버스아저씨한테 노티가 이미 갔는지
우리가 버스를 탈때 킴 위드 원몰펄슨 롸잇? 했다.
휴 다행다행
혼자 다녀올뻔 했자나여
02. 사우스림으로 출발
호텔 픽업 후 중간지점에 다같이 모여서
거기서 한번 더 등록절차를 밟고(간단한 빵과 음료도 줘요)
다시 투어 버스로 바꿔 탑니다.
출발~
가는길에 스치듯지나간 후버댐
웨스트림 투어에는 이 후버댐투어가 포함되어있다고 해요
근데 웨스트림보다 사우스림이 멋있다고해서 우리는 사우스림투어로 선택함
웨스트림은 가깝대여
여기는 첫번째 휴게소?
한.. 2시간쯤 왔을때 들른것 같다
아까 싸온 얼오브샌드위치를 꺼내 먹습니다.
그리고 가는길에 주가 바뀐다
라스베가스는 네바다주고, 가는길에 아리조나주로 바뀐다.
시차가 1시간 있는 곳이어서 아리조나가 한시간 느리다.
버스 기사님은 "나는 라스베가스 시간 기준으로 말할겁니다!!"이렇게 공지를 해주신다.
근데 아이폰은 똑똑해서 아리조나주 시간으로 자동으로 바껴서 헷갈려 죽는줄
예를 들면 지금이 9신데, 9시 반까지 오세요! 라스베가스 시간 기준으로요!
이랬는데, 내 시계는 이미 10시고요?? 하는 상황
그러니 주의깊게 잘 들어야한다.
다시 긴 여정을 떠납니다.
사우스림이 멀다보니 이동이 거의 70% 에요
한시쯤 점심먹는곳에 도착해서
부페식으로 먹었음
미국음식 물린다 물려..
03. Mather Point
이곳은 그랜드캐년국립공원 표지판을 찍을수 있는 곳이자
Mather Point라고 하는 곳입니다.
한번 가서 볼까요?
우와
진짜 태어나서 처음본 풍경이었다
사진으로도 보고 영상으로도 봤는데, 와 이건 진짜
저 어마어마함은 아무리 사진으로 영상으로 찍어도 안느껴진다
진짜 대박
여기에 도착하자마자 5시간 버스를 탄건 아무것도 아니게 됐다
그냥 이런걸 내 눈으로 볼수 있다는걸로 $88.99불은 아무것도 아니게 됐다.
파노라마컷
우아 진짜 멋있어
진짜 짱짱맨
역시 사진으로는 그 웅장함이 표현이 안된다
구경을 하고 밑으로 내려오면 조그만 박물관이 있다
얘가 여기서 땅그지놀이를 하고 있길래
그림자 사진을 찍으려고했는데
어떤 부부가 같이 찍었다
?
정말 거대한 규모의 그랜드캐년
마더포인트는 저기 노란 부분.
04. 다시 떠나기!
마더포인트(Mather Point)에서 관람후 약 한시간을 더 가서 사우스림??정확히 어디지
암튼 최종 목적지 도착.
그때가 4시 반 경이었으니, 실로 오랫동안 버스를 타고 왔다. (아침에 6시 20분에 픽업했던거 잊지마세여^^^*)
정말 많이 잘 수 있으니까 그전날 잠 조금만 자세요..
아 요건 마더포인트
마더포인트에서 봤던 뷰와 유사하지만, 그래도 여기가 더 멋졌다.
움직이는 이미지로 보시죠
사진이 잘나오긴 한다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 그 느낌
왜냐
이사진이 없었으니까
ㅋㅋㅋㅋ
여기가 book store이자 수버니어샵인데 여기를 들어가야 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ㅋㅋㅋㅋ
이곳에서 사람들 사진찍으려고 다 줄서있어요 ㅎㅎ 두어장만 찍고 내려옵니다.
이제 버스를 타고 베가스로 돌아갑시다
가는길에 본 노루?사슴?몰랑 ㅎ
그리고 버스에서 봤지만
진짜 엄청 멋있었던 석양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말 그랜드캐년에서 캠핑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올해 캠핑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나는야 실천하는 여행인
그랜드캐년의 웅장함은 그 어디에서도 못본 풍경이었어요
이런 자연앞에 나는 정말 조무래기...
저는 특히 이런 자연을 보는 여행스타일을 좋아해서 저한테 꼭 맞는 여행지였답니다!
의 미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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