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순천 여행기 올리기를 목표 삼은 4월의 첫째주입니다-😉
어렸을 땐 찜질방, 게스트하우스 등을 이용하며 숙박이 크게 중요하단 생각을 덜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숙박이 되었어요...😅
(쉬고 자는 게 젤 중요)
여수엔 현재 유명한 호텔이 두 가지로 꼽히는 것 같아요.
(오동도 근처 큰 호텔들이 아직 공사중이더라고요-)
바로 엠블호텔과 히든베이 인데요.
엠블이 여수 최고의 호텔, 위치성, 편리 등의 키워드로 정리된다면
히든베이는 자연, 힐링, 조용 이라고 할까요?
엠블호텔은 KTX역에서도 가깝고 오동도, 엑스포전시장과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기차여행객에겐 최적의 숙소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동도와 빅오쇼가 보이는 오션뷰 전망과 룸컨디션도 좋다고 해요.
저희는 이번에 직접 차를 운전해서 여수에 다녀왔어요.
히든베이 호텔은 오동도와 엑스포전시장에서 10-15분정도 차로 소요되는 곳에 있는데
그만큼 조용하고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기에
고민없이 히든베이를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엠블호텔보다 몇 만원 저렴해요
서울이나 부산, 그리고 이번 여수 등 호텔을 예약할 때 호텔타임이라는 어플을 애용하곤해요.
이번 봄 할인팩에 쏠쏠한 쿠폰들이 많아서 2만원 이상 할인받아
10만원 초반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여수에서의 2박 모두 히든베이에서 묵었습니다 :) 건물 자체가 정말 멋지죠?
첫날은 4시간정도 운전을 하고 여수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 왔어요.
첫 1박은 봄 패키지로 칵테일 두잔을 서비스 받았어요 ㅎㅎ
호텔에 위치한 식당과 바 모두 전면 유리창으로 바다가 보여요.
낮에 오면 더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죠.
다음 날 객실에서의 오션뷰!
아쉽게도 객실 내부의 모습을 찍는 걸 잊었어요...ㅎㅎ;
룸타입이 신선했던 점은 온돌방이 있는 것이었는데요.
저희는 그냥 다른 호텔과 다르지 않은 방에 묵어 온돌방은 아니었어요.
봄 프로모션으로 디럭스 트윈 1박, 그리고 레지던스 1박으로 룸체인지를 해서 2박을 보냈어요.
확실히 엠블호텔 쪽과는 다른 평온한 자연의 뷰일 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호텔 옆쪽엔 쉴 수 있는 공간과 산책로가 있어요-
이 곳에서도 섬들이 보이는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이렇게 길을 따라 내려가면 해안도로가 나오는데요.
(바닷가에 쉬고 있는 직원 세 명이 보이시나요?ㅎㅎ)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예쁘죠 :)
정말 조용한 길을 따라 걷는데 참... 편안하고 행복하더이다...
곳곳에 벚꽃을 비롯한 꽃들이 만개해 너무 예뻤던
히든베이 호텔 주변의 모습입니다-
차를 갖고 여행가신다면 엠블보단 이 곳을 추천드려요-
정말 조용한 힐링 하고 오실 수 있으실 거에요!
다음 편엔 여수의 오동도, 돌산대교 야경, 그리고 먹거리 등을 포스팅하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