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안 여러분! 입니다.
다녀온 여행지를 어떻게 어디서부터 풀어낼까.. 고민이었는데
님이 개최하시는 지구별을 여행하는 스티미언들의 여행사진 공모전 소식을 접하고서
오래 묵혀두었던 사진첩을 꺼내보았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다녀온 여행지중 가장 아름답고 로맨틱했던 도시.
크로아티아의 로비니(Rovinj)를 간단히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크로아티아. 이스트라 반도에 있는 로비니는 많은 유럽인이 사랑하는 도시에요-
500년동안 베네치아 공화국에 속해있었던,
붉은빛 지붕들이 모여 있는 마을을 품고 있는 조그만 항구도시입니다.
고대와 중세,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의 문화가 어우러져
작은 골목골목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이었어요-
딱히 무언가를 하지않아도 구시가지를 거닐기만해도 사랑이 뿜뿜 솟아나는느낌
아시려나요 ? ^^
구시가지를 걸어 바닷가쪽 언덕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렇게 로맨틱한 bar 를 지나칠수 없어서..
들어가봅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인테리어가 필요없네요..
방석을깔고 앉아서 칵테일 한잔에 지는 석양을 바라보기도하고.,
한낮엔 내리쬐는 태양과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기만해도 너무 좋은곳.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또 다른 여행을 꿈꿀수 있는곳..
거닐며 발길이 닿는 골목과 거리,
고즈넉하고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도시 로비니.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방문해보고픈 여행지에요-
없던 사랑도 싹트는 곳이랄까요 ? 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편안한 월요일 저녁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