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뻘글 스토리#2 (P.G.S- Vol.1)의 레오입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날씨입니다. 머리와 손가락도 지쳐있기에 이럴때는 뻘글이 더 잘 나올것 같습니다. 마치 술 한 잔 들어가야 잘되는 '취권'처럼요.
오늘도 의식의 흐름에 손가락을 맡겨 봅니다. 날씨가 사람을 흐물흐물하게 만듭니다. 손가락이 흐물거려지니 오히려 타수는 빨라집니다. 오늘 새로 입주할 아파트에 가 보았습니다. 하자 보수 점검과 입주 청소를 위해 고고~~
입주 지원센터 앞에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보자마자 토피가 떠오릅니다. 토피도 같이 왔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ㅎ
토피가 놀기에 딱 좋은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사오면 모두 토피세상이 될것 같네요.
작은 연못 속에 물고기들을 보며 토피가 신기해할 모습이 떠오릅니다. 요즘 토피는 곤충들에 푹 빠져있습니다. 죽이는건 아니고 곤충들을 보면 호기심에 고개를 갸우뚱대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놉니다. 아마 물고기를 보고도 그럴것 같네요 ㅎ
결혼할 여자치구와 함께 산책을 하고 운동을하며, 토피가 누비게 될 또다른 세상을 생각하면 흐믓해집니다. ㅋ
집에 들어가서도 주위 사방을 둘러보며 토피가 놀게될 또다른 장소를 탐색합니다. 아파트 주변이 온통 토피 놀이터라 마냥 행복합니다 ㅋ
토피가 좋아할 꽃길도 마련되어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소나무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저곳은 토피의 ...ㅋㅋㅋ
어느새 kr-uncle 테그가 kr의 모든 테그들을 제치고 저의 제 1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ㅋㅋ
kr-uncle 테그를 만들어 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kr-uncle 테그의 부흥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해 봅니다. ㅋ
아재들이시여 다 모이소서 ~~~
이상 뻘글 스토리. #2 (P.G.S- Vol.1)의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