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뻘글 스토리#3 (P.G.S- Vol.1)의 레오입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날씨입니다. 지치는 정도가 아닌듯 합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정신이 혼미하더군요. 일어나서 샤워를 해야지 정신이 돌아옵니다. 이제 늙었나 봅니다. ㅠ.ㅠ
머리와 손가락이 지쳐있을 때 뻘글이 더 잘 나오기에 얼른 정신을 차리지 않고, 정신을 늦게 차리려고 애를쓰며 뻘글을 적어봅니다. ㅎ
아침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폭염이니까 주의 하라고 하네요. 날짜를 세어봤습니다. 7월 동안 많은 날들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네요. 근데 제가 체감하기에는 저 문자 보다 더 많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 엉클이니까요. ㅎ
글을 쓰는동안 계속 정신이 차려지려 합니다.
어... 이러면 안되는데...ㅎ
정신을 못차려야, 몸이 흐물흐물해야 글이 더 잘 쓰여지는데 역시 에어컨의 힘은 위대합니다. ㅎ
오늘의 폭염주의보가 기상청의 오류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뉴스를 검색합니다.
뉴스를 시청했지만, 기억에 남는것은 기상캐스터. 이름이 김지은양 이군요...
이젠 뉴스 내용과 폭염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기억속에 없군요. 마치 스팀잇에 새로운 신성이 등장한듯 한 기분입니다. 아마도 곧 예능에서 보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전공과 상관없이 힘든 뉴스앵커 보다는 조금더 경쟁이 낮은 기상앵커로 갔다가 예능으로 데뷰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ㅎ
전 이제 오늘만 근무하면 한 동안 자유의 몸이 됩니다.
아...오늘이 가장 큰 고비이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에게는 스팀잇이 있기에, 스티머들의 글을 보고 신입분들에게 인사를 하다보면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가올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입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뻘글 스토리. #3 (P.G.S- Vol.1)의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