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뻘글 스토리#5 (P.G.S- Vol.1)의 레오입니다.
요즘 휴가철이라 스팀잇도 한적한듯 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투표율도 저조합니다. 1000팔로우 이벤트를 열고 신경써서 영어로도 같이 포스팅을 해보지만 평소에 잘 오던 외쿸 사람들도 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엉클이라면 그런거 신경쓰지 않습니다. 엉클은 뒤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엉클은 잔머리를 굴리지 않습니다. 엉클은 오직 직진입니다. ㅎ
긴 휴가기간 동안 이사도 준비해야하고, 결혼도 준비해야 하고, 할게 많지만 계속 스팀잇과 단톡방에 손이 가는 엉클입니다. ㅎ 어제오늘 ICO 살펴보다가 또 이사짐센터에 전화를 못했네요ㅎ
날이 너무 덥습니다. 나이가 먹은 엉클은 더운 날씨를 견뎌보려 하지만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그립습니다.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기에 그동안 사놓은 음식을 최대한 먹어 치우는게 이번 달 목표입니다.ㅎ 그래서 동네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칭따오를 사옵니다. 그리고 여친에게 추천 받았던, 갓뚜기 콤비네이션 피자를 전자랜지에 돌립니다.
뒷면을 보면 뭐...조리법이 어쩌고 저쩌고 써있는데, 걍 무시하고 전자랜지에 돌립니다. 전 엉클이니까요.
하나를 다 먹으면 너무 양이 많을것 같아서 반개 정도만 잘라서 돌립니다. 이때 칼을 쓰면 안됩니다. 손으로 뚝뚝~ 뜯어야 합니다. 웬지 그것이 엉클스러울것 같습니다.
미적 감갓이 살아있죠? 역시 음식은 손맛입니다.
컴퓨터 책상 앞에서 스팀잇을 보며 피자에 칭따오 한 잔~
캬 ~ 계곡이 부럽지 않습니.....(까?까?까?) .....다.
다 먹었는데...음 왜이럴까요...
뭔가 이상합니다. 전 피자를 안먹은 것일까요?
음...다시 남은 반조각의 피자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칭따오는 너무 꼬치꼬치해 보여서 다시 편의점으로 가서 산뜻한 망고를 선택해 봅니다.
피자와 맥주를 다 먹는데 아마도 1분이 안걸린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맛있어서 겠죠? 엉클이라서 많이 먹은건 아니겠죠? ㅎㅎㅎ
이상 미적감각이 살아있는 데코레이션을 추구하는 레오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