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요즘은 대문 의뢰가 없어서 약 빨 일이 영 뜸하군요.
뭐 그렇다고 약 안 빨면 섭하죠.
이건 이래서 마시고 저건 저래서 마시고~
(누가 보면 꾼인 줄 알겠네......)
오늘 소개 드릴 약은 바로 이겁니다!
엄청나게 유행한 부라더 소다를 사러 갔다가 마주친 아이인데요.
무려 전사의 위스키라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센가!
9도 네요 'ㅅ';
......
전사 다 얼어 죽었나 봅니다.
등짝! 등짝을 보자!!!
무려 스코틀랜드 제 위스키 원액이 들어 있습니다!
뭐 얼마나 들어 있다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제가 한 번 먹어 보겠습니다.
......
애매하네요.
전 그냥 스트레이트로 마셨는데, 위스키 맛이 나긴 나는데요.
그렇다고 또 막 확 오냐 하면 그건 아니고......
하이볼에 살짝 담갔다가 다시 꺼내서 부어 놓은 맛?
싱겁기는 한데 그렇다고 완전히 싱겁지는 않은 게......
또 달달 하기도 하고......
묘하네요.
묘한 맛입니다.
묘하기는 한데, 두 번은 안 사 먹을 거 같아요.
......
기분이 묘하네......
뭔가 뒷통수 맞은 거 같은데, 또 가격을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 그냥 부라더 소다 드세요 부라더 소다.
부라더 소다는 역시 밀키스 맛이 진리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