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쌓여 있던 대문 스택을 해결하고(그래 봤자 하나였지만),
드디어 예약된 마지막 대문을 제작하고자 돌아 왔습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의뢰 내용이 또 짧으시네요 ㅠㅠ
의뢰 내용이 짧으면 살리기가 참 힘듭니다......
여튼 보겠습니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축전으로 제 대문 하나 만들어주시죠??
겁내 바쁜 워킹맘과. .
식물과 놀고있는 아빠. .
그리고 신나게 춤추는 4살따님을 그려주세요ㅋ
화목하게 그려주세용ㅋㅋ
......
에...... 보통 이럴 때 축전은 제가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지만......
뭐, 일단 넘어가죠.
요약 해 보겠습니다.
- 겁내 바쁜 워킹맘
- 식물과 놀고 있는 아빠
- 신나게 춤추는 4살 따님
- 화목하게
흠.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겨 봅시다.
겁내 바쁜 워킹맘
지난 번에 님께서도 동일한 워킹맘 주문을 해 주셨는데요.
이번에도 walking mom으로 때우고 넘어가면 깃발에 파 묻힐 것 같습니다.
다른 걸로 갑시다.
도시 하나 정도는 가뿐하게 정복 하시는 war king mom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음.
좀 더 강인해 보이게 해 봅시다.
좋다.
강인해 보입니다.
(왜 제 몸이 떨리고 있죠?)
식물과 놀고 있는 아빠
휙휙 가 봅시다.
식물과 놀고 있는 아빠~
음.
뭔가 좀 절박하게 놀고 있는 것 같지만, 내버려 둡시다.
전쟁이란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어디 있는지 못 찾으시는 분은, 안 찾아도 됩니다.
어차피 주인공은 다율맘님이니까요 후후.
들어가 있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신나게 춤추는 4살 따님
신나게 춤추는 4살 따님을 만들어 봅시다.
음.
금방 됐네요.
신나게 춤추는 4살 따님.
4살 따님을 위해 아버님을 멀리 쫓아 보내......
아니, 좀 더 잘 보이게 해 드립시다.
상부 상조네요.
화목하게
마지막으로 화목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족의 화목은 가족의 대화에서 시작되죠.
대화를 해 봅시다.
음......
역시 가족을 항상 걱정하는 다정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일터에서는 강인하지만, 집안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다율맘님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타이틀을 넣어 봅시다.
오케이.
타이틀까지 다 들어갔고......
후보정을 좀 해 봅시다.
제가 살아남기 위한 후보정을......
제 마음에서 우러난 왕관과, 혹시 사람들이 착각할까봐 눈에 잘 띄게 주의 사항을 넣어 드렸습니다.
후...... 후후후후후
다 했다.......!
튀어!!!
(RT4U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