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여러분
미국에서 살고있는 보노아빠입니다.
지금 미국은 NBA 컨퍼런스별 Playoff 시즌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오클라호마에서는 OKC Thunder라는 NBA팀이 있죠.
유명한 선수는 Russel Westbrook 과 Paul George가 있습니다!!
어제까지 4선승하는 playoff에서 1승 3패로 지고 있었죠 ㅠㅠ
오늘 게임에서 지면 탈락이라..
마침 홈게임이고 이번시즌 마지막 게임일것 같은 생각에
얼렁 티켓을 사서 보러갔습니다.
경기장까진 집에서 20분!!
게임 시작!!!
역시 패색이 짙게 2쿼터까지는 20점 차이로 지고!!!
딸아이가 이렇게 지면 안된다고 응원시작!!!
10점차로 지고있는데도 계속 Westbrook의 슛은 빗나가고.....
그러나 응원발이 먹혔는지
3쿼터에서 타이!! 4쿼터에서 역전!!!! 우워워엉!!!!
역전에 성공하고나니 웨스트브룩의 슛도 상콤하게 들어가네요 ㅎㅎ
최종 107 vs 99로 이겼습니다!!!
당연 경기장은 광란의 도가니!!
경기초반 Utah Jazz의 잉글스와 크라우더의 3점슛에 고전했지만
웨스트브룩 45점! 폴조지 34점의 위엄!!
현재 새벽 1시인데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ㅎㅎ
29일날 6차전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