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출근길은 바쁘다. 아침밥은 먹지도 못하고 와이프와 나는 후다닥 10분만에 준비를 끝내고 출근을 한다. 재미있는건 와이프가 나보다 준비가 더 빠르다..ㅎㄷㄷㄷㄷ 뚝딱이다. 머리를 전날밤에 감아서 그런가? 그럼 화장은 ??...
차를 사서 그런지 출근길에 차들을 유심히 본다. 중형차 이상 차들이 엄청 많이 보인다.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차는 양보 못하는 사실 국민성과 관련이 있다싶다. 실속보다는 보여주기 ㅠ 나도 이 국민성에 어쩔수 없나보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고 유심히 차를 보다보면 운전자들도 보이는데 보통 썬팅이 진해서 잘보이지 않지만 유독 잘보이는 차들이 있다,기아 모닝^^ 여자분들 국민차다. ㅋㅋㅋ 기아 모닝 타고 다니시는 여성분들 엄층 많이 보인다.
출근길에 여성분들을 보면 99/100 분이 백미러를 보면서 얼굴을 뚜둘긴다ㅋㅋㅋ 화장을 하고 있는것이다. 화장을 하고 있는 여자분들을 보면서 와이프 생각이 났다. 울와이프도 출근길에 화장을 하고 있겠자ㅠ 돈좀 벌어 보겠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생하고 있는 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직까지 퇴근하지 못한 와이프...
돌아오면 안마라도 해주고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줘야겠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