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호회 운동하는 날입니다.
운동은 가리지 않고 다좋아하는데 잘하는건 없어요^^
축구 유튭을 보면서 기술 연마?를 했었는데...요즘은 정치관련 유튭을 보느라 관심이 많이 줄었어요. 넘 오랜만에 하는 축구라 감각이... 스텝이 꼬이고 몸이 많이 무거웠네요 ㅠ
오늘은 축구 날이 아닌가 보다
에라이 고기 가즈아^^ 고기 엄청 때려 먹었네요~
고기를 먹다보니 시간이 9시반이 넘어가고 있어서 부랴부랴 집으로^^~~
집에 전화를 하니 와이프님이 ~메론을 구해 오라는 오다가 떨어졌습니다.
장모님이 임신하셨을때 딸기가 먹고싶어서 장인어른께 사다 달라고 하셨는데 슈퍼백 딸기맛을 사오셨다는ㅋㅋㅋㅋㅋㅋ아직 까지 원망을 듣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죱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마트에 가보니 메론이 없었어요 ㅠㅠ저도 장인어른처럼 메로나를... 사고 있었어욬...
혹시 몰라서 아주머니꺼 메론 있냐고 물어봤어요... 없을걸요...글쎄요 ~하시더니 과일파트로 가셨다가 야채 신선코너를 가시더니 메론이 있다고 가져오셨어요
내가 먹던 메론이랑은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이름이 메론이니까 맞겠죠? 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장인어른 슈퍼백... 압박이 ㅎㄷㄷ
그냥 샀어요^^
와이프는 오자마자 내 메론은???ㅎㄷㄷ
메로나 아이스크림과 메론을 줬는데...이게 뭐냐며~
바로 칼로 쓱싹쓱싹~~ 메론과 멜론은 다르다며? 알쏭달쏭하네요~~ 맛은 참외같았는데 약간 무맛 같기도 하고 원래먹던 메론과 다른 맛이었어요.
메론? 멜론 ? 다른 건가요? 제가 먹은건 뭘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