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중국보다, 내륙에서 만들어서 퍼지는 모양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많다.
오늘의 연희동 날씨는 영하 3도에서 영하 7도까지 춥다.
어제보다는 한결 풀린 날씨이다.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오는 훨씬 낮다.
어제 평창올림픽이 개막했다. 다행히 큰 탈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 드론이 만든 오륜기, 인면조, 각종 무대가 기억에 남았다.
입춘이 지났는데, 꽃샘추위가 여전하다. 감기 걸리지 않고, 독감을 피해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읽은 척 하면 됩니다》의 《아주 오래된 서점》의 책을 읽은 김유리씨의 글을 읽었다.
수집가들의 주고받는 대화 석에서 헌 책은 단순한 물건으로 다뤄지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어쩐지 나는 내 책장에 꽂힌 책들을 쉽사리 팔 수가 없다. 이건 그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나의 순간과 그때의 생각을 담은 앨범이니까.
☆☆☆
책을 쉽게 버리지 못한 마음을 생각했다. 전자책으로 넘어가고 있지만 책을 만졌을 때의 질감을 아직은 버리지 못한다.
상담가 쿨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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