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학생이 누드모델을 도촬해서 인터넷 익명게시판에 올린다음 여럿이 성기부분을 조롱하며 조리돌림했다."
앞에 여성이 붙었다면 지금쯤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상상도 안된다.
이 끔찍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음에도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정말 끔찍한 범죄아닌가? 인간이하 아닌가?
해당 학교 학생회에서 올린 미적지근한 대응태도를 보면 그저 사건을 덮기 위해 급급한 것 같다. 댓글창을 보면 범인이 잡히기를 희망하지만 '미대학생'들을 향해 2차가해를 하지 말자는, 정말 어쩜 저렇게 저열한 속이 뻔히 보일까 싶은 헛소리들이 넘친다.
그동안 한남들이 한 짓인데요? 같은 개소리는 할 생각도 마라.
난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