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바라지 않는다 >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사랑을 하면 부드럽게 속삭인다. 두 가슴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고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에게
큰소리로 외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랑이 깊어지면 두 가슴의 거리가 사라져서 아무 말이
필요 없는순간이 찾아온다. 두 영혼이 완전히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때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류시화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중에서--
사랑이 멀어진다고 느껴지면,
계속 원하고 바라게 됩니다.
사랑이 가깝다면,
말이 필요 없게 됩니다.
바라봅니다.
손을 잡습니다.
살며시 입맞춥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책에서 받은 영감을 글로 표현합니다.
글이 당신의 마음에 빛이 되어 전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평안하고 평온하세요.
첫 마음, 첫 글을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