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커피숍에 앉아 혼자 무언가를 생각한다.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한다.
그러다 갑자기 떠오른 물음.
나는 지금 생각하는 걸까? 걱정하는 걸까?
분명 생각은 나를 성장시키고 앞으로 할 무언가에 대한 구상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관심거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걱정이 나를 먹어치워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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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일요일 갑자기 떠올라 몇자 적었습니다.
즐거운 생각만 하는 하루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