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음식 맛있는게 정말 많지만 그 중 가장 좋아하는걸 꼽으라면 딤섬과 마라샹궈 중에서 고민할 것이다.
대만 타이베이에 오면 가장 먼저 해야할것?
바로바로바로바로 본토의 딘타이펑에서 딤섬을 먹는 것이다.
대만 생맥주와 딤섬의 큰형님이신 샤오룽바오 먼저 먹었다.
이 육즙 실화냐 ?
아아아 이 흥건한 샤오룽바오의 육즙
생강간장과 함께 먹으면 입 안에서 엄청난 케미스트리가 터진다.
그리고나서 마셔주는 얼음처럼 시원한 생맥주 !
"난 이것을 위해 대만에 온 것이야."
짠 !
탱글탱글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딤섬이다.
왠지 하가우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다.
역시나 풍부하다못해 용암처럼 뿜어져 나오는 육즙과 더불어 탱글한 식감이 요동치는 새우까지 !
난 딤섬을 먹기 위해 대만에 왔다.
빠질 수 없는 딤섬계의 고수
샤오마이 !
복주머니같이 생긴 모양에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있다.
육즙 당연히 산사태처럼 터져주시고 정신차려보니 게눈 감추듯 먹었다.
대만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디엔가 딤섬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