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글 적을 일이 늘어났습니다. 원래 하루 한개 내지 두 개의 글을 적고있었는데, 소모임부터 밋업까지 착착착 진행되니 늦기전에 포스팅으로 남기고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어제는 누나와 함께 강남에 있는 스시집에 갔습니다. 얼마전 톡으로 스팀잇을 시작한 뒤 수익화의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기에...그렇다면 일단 출금을 해보시지요...하여 제가 출금을 도와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상호 : 회파는초밥집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연어초밥 + 소고기초밥을 시켜놓고 신나게 먹었습니다. 회도 한판 시켜서 먹었습니다. 우동도 나왔어요. 배가 고프니 뭘 먹어도 숙숙 들어갔어요ㅋㅋ
제가 너무 맛있게 먹으니 bong누나가 스시를 한판 더 시켜줘서...또 먹었습니다 ㅋㅋ너무나도 마음씨 따뜻한 누나입니다ㅠㅠ
사시미가 한점씩 밖에 없는 이유는...아직 진정한 블로거로서의 자세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ㅠㅠ배가 고파 우걱우걱 집어먹고는 "아맞다 사진!"하고 분위기를 급조하여 찍었어요.
여기서 누나와 아웃도어 액티비티 소모임 결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님이 지원을 해주시는 만큼 해볼 가치가 있다는것! 저와 누나 둘다 뮤직페스티벌, 스포츠, 레포츠를 좋아하는만큼 같이 소모임지기가 되어 꿈을 샥샥 펼쳐보기로 의기투합하였습니다. 우선 가까운 사람 2인부터 빠르게 영입완료!ㅋㅋ
그 뒤 카페로 이동하여 누나에게 출금방법, steemd, telegram, steemchat사용법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도 아직 공부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입문서 제작을 위해 수십시간 들여다보았더니 아는 부분이 많이 생겼음을 깨달았어요. 집으로 돌아가서도 혼자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찍어두었습니다.
그렇게 커피먹으면서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며칠동안 사무실에서 쉬지않고 일하느라 갑갑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위로가 되었네요. 무엇보다도 소모임 진행할 생각에 몹시 익사이티드 ㅋㅋ분명 흥넘치는 소모임이 될 것이 분명했기에 너무나도 떨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포샵을 기가맥히게 해준 덕에 제가 실제보다 5살은 어리게 나왔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님:)
그렇게 X-steem이 탄생했네요! 오프라인 활동이다보니 1차적으로 10명의 회원을 모집하기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이제 세 분 자리 남았어요~~혹시 관심있으신분들은 사진 속의글에 댓글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