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동안 저와 함께했던 친구들 소개해볼까 해욯ㅎㅎ
제가 친구를 만들기 시작한건 대학교1학년때에요
그친구는 델피노2 125라는 친군데 오래되어서 사진이 없네요....ㅠㅠ 안타까운 친구에요
고등학교 친구인 닝겐한테 넘겼는데 거기서 운명을......
이름도 안전하게 타자는 의미에서 시큐리떼로 지어 줬는데.....ㅠ
그렇게 첫 친구를 보내고 군대에 갑니다
전역후에 일하면서 새롭게 맞이한 친구!
이젠 안전을 위해서
자동차를 데려왔어요
바로!!
스파크에요 ㅎㅎ 사회 초년생이 끌기에 너무 좋은 차져
중고지만 알차고 재미있게 잘 탔어요
무려 스틱경차랍니다 ㅎㅎ
연비를 따라올 자가 없었져
그런데 사진이 요딴거밖에 없네요 (타면서 뭘한건지..)
이름은 흰파크 흰둥이 꼬맹이 동맹이 제이름을 따서 민둥이 뭐 이런 후보들이있었는데
결국엔 이름이 없었네요 지금생각해보니....
다음은!!
역시 국내 연비최강 엑센트에요!!
저의 첫 신차 엑센트!! 연비만큼 번호판도 최강이져 ㅎㅎ
다들 저의 차를 노렸어요..... 번호판때문에....
이름은 사회초년생답게
패기있게 선구자라는 의미를 담아서
삐오네로에요 ㅎㅎ
귀엽져 ㅇㅅㅇ
삐오네로를 보내면서 다시 업어온
320i 아타락샤입니다
한창 철학에 관심있을 때 지어서
아타락시아라는 말을 그대로 따왔어요 ㅎㅎ
의미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몸과 마음의 평화를 갖자라는 의미를 담아서 지었는데 그렇게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마실용으로 데려온
싼초에요 ㅎㅎ
정말 굴러만 가는 49cc 메세지 ㅎㅎㅎ
날씨풀려서 타기 좋겠다 했지만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서 무섭네요ㅠㅠ
여기까지가 저의 친구들입니다
혹시라도 길가다가 저의 친구가 보이시면
알려주세요 ㅎㅎ 어디서 어떻게들 잘 달리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