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초기에 사용하던 대문!
의미 - “지금, 여기”를 남길 수 있는 수단 사진!을 배우고 싶다
1.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2.본명을 알려주세요.
3.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5.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오? 이게 어떻게 한건지 제가 모르겠네요.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복사, 붙여넣기 해서 그런가요...?
닉네임 챌린지 이벤트(?)를 재밌게 보다가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님이 지목을 해주셨어요! ㅎㅎㅎㅎ 조금 더 일찍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일주일도 더 늦게 올리게 됐습니다ㅜㅜㅜㅜ
1. 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사실 닉네임 선정 이유는 제 첫 포스팅 자기소개에 엄~~~~청 길게 쓰여 있어요! ㅋㅋㅋ..... 너무 초반 포스팅이라 많은 분들이 못 보셨고 길게 써서 다시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짧게 이야기 해드리면!
"미움 받을 용기"에 엄청난 영향을 받았어요. 충격이었으니까요. 책 속의 청년처럼 철학자의 생각에 동의 할 수 없었고, 어이없는 말에 화가 났어요. 그래서 책을 덮어 버렸어요.
두 번째 읽었을 때도 그랬지만 인내심을 발휘하고 한 번 끝까지 들어보기로 했어요.
100% 공감했다고는 못 하지만 그 중에서 "지금, 여기"라는 말은 머리에 들어왔어요.
지금와서는 제 멋대로 조금 변형해서 받아들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과거에 너무 얽매여 있거든요. 항상 과거는 아름답고 추억 받을 만한 일이여서 회상하고 센치해지고.....
미래 또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내일 할 일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잠을 못 이루었죠.
(그래서 자려고 누웠을 때는 생각을 안 하거나, 잡생각을 많이 합니다! 주로 그 날 읽었던 책 생각을 하려고 하죠)
그러다 보니 무엇보다 소중한 지금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지금,여기를 살고 있어서가 아니라
지금, 여기를 살고 싶어서 이 닉네임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 산다는 것, 말 그 자체에 너무 집착해 시행 착오도 있었지만!ㅋㅋㅋ 괜찮아요!
시행착오라는게 제가 앞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인 거니까요 :)
여담으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뿐인걸요.
제가 가장 최근에 들은 지금에 관한 말 중에 멋진 말이었어요.
지나가듯이 말하셨고, 다른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와 아쉽게 주목 받지는 못 했지만,
전 저 말만 보고 있었거든요.
멋있었어요!
어....아마 이 말을 하신 분은 자기 이야기 인줄 모를 수도 있어요!
가~~끔 제 블로그에 놀러 와 주시는데!
'흠 내가 품고 있는 생각들 중 하나를 말해주지!'
하고 말하신게 아니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한거라 기억 못 하실수도...ㅋㅋ
(멋지게 본게 부끄러우니 누군지는 비밀로 하기!ㅋㅋㅋㅋ)
되게 본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해지고 싶어요!
(..... 제 가입인사 링크를 올리려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굉장히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프로필 사진 소개도 하자면 제가 군인인데 얼른 나가고 싶어서
저 사진을 했어요! 캐릭터가 안 보이는 유리창에 볼을 대고 있는 사진인데
제 눈에는 갇혀있고 나가고 싶어하는 걸로 보여서요.
2. 본명을 알려주세요.
한 번 올리면 영구적인 곳이라 올리기 꺼려지네요. 죄송합니다!
퀴즈라도 내볼까 했는데 ..... 너무 쉬워서 금방 알거 같네요!
3.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바꿀 수 있다면 원래 하고 싶었던 now,here 로 하고 싶네요.
원하는대로 다 되면 "지금, 여기" 한국어로 하면 더 좋구요!
4. #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네! ......그런데 이 챌린지 혹시 누가 시작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5. 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제가 궁금한 분들은 웬만하면 다 하신 것 같아요! 워낙 좋은 글들을 쓰셔서 주변에서 다 지목받으셨나봐요 :)
그래서 저는 지목 안 하고 마무리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닉네임에 대한 소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님께 감사를 표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D
가장 기분 이상한 월요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