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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열심히 살아본적이 살면서 한번도 없던것같습니다. 어릴때 부터 딱히 알바도안하고 공부도 적당히 하면서 친구들과 게임하면서 놀기에 집중하면서 살아왔던것같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쯤? 부터 자기계발서와 경제관련 서적을 취미처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뭔가 성공하고 싶다, 사업을해보고싶다 혹은 투자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참많이들었습니다. 웃긴건 뭔가를 시작하지도, 열심히 할생각도 없었지만, 그저 이런 사업은 어떨까? 이런거에 투자하는것은 어떨까? 라는 공상만 정말 많이 해왔었습니다. 이러한생각은 대학에가서도 변하지않았는데요. 매번 친구들과 술을먹으면 이런식으로 사업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많이했었습니다. 술먹고 하는 대화다보니 그냥 막지르는 감이 많이있었지만 그래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동안은 즐거웠었습니다.
올해초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한국에 들어오고나니 학생때처럼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지낼순없겠더라구요.. 일단 나이도 좀먹었고하니, 이제 용돈타쓰는건 좀아닌것같아서, 미국에서 같이지내던 친척분 가게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고생좀 하고나니, 오히려 더 열심히 이것저것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딱 투자도 해보고싶었고, 블로그도 해보고싶었던 저에게 스티밋은 최적의 조건을 가진 커뮤니티였습니다.
첫번째 아이디인 로 활동을 할당시, 생각보다 열심히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뭘써야하는지도모르겠고, 어찌저찌 올리긴하지만 모든 뉴비들이 다그렇겠지만, 생각보다 보팅받기가 힘들더라구요.. 그걸 견뎌 내야하는건데.. 어떻게보면 도피처럼 새로이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진짜 열심히해보자 이런마인드로요.
새로이 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번엔 적어도 매일 1번씩 포스팅은 하자, 그리고 또 많은 선배 스티머분들이 하시는 이밴트에도 참여해보자 해서 여기저기 신청은해봤는데요.. 우연히
님 이신 커피아재님의 임대이밴트에 당첨되고, 또 마침 커피아재님이 영어버전 포스팅을 하는데 번역일 할사람을 찾는다길래, 그렇게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유학파니 일단 시도해봤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영어도 느는것같고.. 아무래도 늦은시간까지 일하고, 번역하고, 또 제 글도 작성할려니 조금 빡센감이 없잔아 있긴하지만, 기분만큼은 정말좋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일하고, 운동하고, 스티밋활동하고, 또 공부하고.. 얼마나 갈진 저도잘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포기하면 계속 그저그런사람으로 살것같습니다.. 20살 부턴 진짜 무엇인가 해보자했는데 어쩌다보니 5년이란시간을 그냥저냥 보냈네요.. 사실 최근 님 소식듣고 좀 동기부여 된것도있습니다 ㅎㅎ 이번엔 꾸준히 노력해봅니다! 이번글은 약속의 의미로 한번 써봤습니다.
님의 흙수저 1억 모으기 프로젝트처럼, 목표를 잡고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해봅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