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래에 글을 참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 중엔 기타스팀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제가 기타를 처음 시작한 건 16년 11월 쯤??
본가에 엄마가 치시던 기타(클래식 기타와 통기타 둘 다 있었는데 장식용 이었다고 한다...)를 무작정 서울집으로 가지고 올라와 기타 동호회에 들어갔죠!
거기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초도 배우면서 기타에 푹 빠졌던 것 같아요.
한창 잘 치다가 제가 작년 2월에 입사를 하면서 동호회도 탈퇴하고.. 기타를 좀 놓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혜민쌤(스트럼스타일) 영상을 보게 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하여 바로 신청!! 그렇게 작년 말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기타를 칠 땐 시간가는 줄 모르겠고 너무 재밌어요ㅠㅠ(좋거나 맛있는거 먹으면 움)
지금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한 걸 알지만..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힘과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팀잇에 기타나 노래를 주제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면 같이 버스킹도 해보고 싶어요!
저는 앞으로 더 잘 칠게 될 거에요.
ㅇㅅㅇ
셀프 용기 줘봤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집에서 기타를 치다보니 옆집에 들릴까 항상 조심해서 해요ㅠㅠ
그래서 영상들이 항상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너가 못치는건 왜 인정을 안하ㄴ...)
내년 초엔 집 계약이 끝나는데.. 그 전에 코인이 떡상해서 좀 더 방음이 잘 되는 곳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ㅋㅋ..
오늘 영상은 십센치-폰서트입니다.
1시간 30분만 일하면 퇴근이예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학생분들도 화이팅!
다시 한번 부족하지만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유튜브 기타치는서리우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