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나, 살아 있어.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
두 달이나 훌쩍 지나간 줄 모르고 있다가
문득 내가 묻어 놓은 이오스 생각이 나서 고팍스에 들어가 보고
스팀잇까지 생각이 났어.
안 하면 자꾸 까먹어, 모든 걸...
이오스 묻어 놓은 것도 못 꺼내게 생겼다.
그간 핸드폰도 바꾸고, 맥북은 맛이 갔고...
또 3개월간 장편 시리즈 작업 하느라 그거에만 묶여 있기도 했어.
라디오 방송은 끝냈는데, 프로필도 안 바꾸고 방치했었네.
오늘 바꿨다.
우리 무티, 듀에도 아주 잘 살고 있어.
잘 먹고, 뚠뚠해졌지.
나도 뭐 몸 만들기 열심히 계속하는 중.
우리 스팀 형들은 다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궁금하다.
혹시나 내 생존신고를 보게 되면 댓글 달아주!!!
사랑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