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하게 놀자.
스팀잇을 할수록 영어권에 대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몇 십년을 영어를 했지만, 영알못으로 살아가는 좌괴감이 생기더군요. 얼마전 부터는 영어 회화 공부를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나의 나와바리인 kr 커뮤니티에서 더 넓은 곳으로 가보고 싶었습니다. 영어권 이야기를 듣고, 저도 영어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직은 글 쓰긴 무리지만요.. -ㅅ-;;; 관심있는 글부터 프린트해서 읽기 공부도 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라는 부계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ㅎㅎ 귀엽지 않은가요? 제 글들 중에 한국 교육과 관련된 글을 영어로 번역해서 쓰고.............. 싶습니다. -_-;; 영어공부 좀 더 하구요.
놀면서 공부까지 된다면, 엄청난 이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제가 관심있는 것은 파고들지만..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면.. 하품이 먼저 나오니까요 ㅠㅠ
2.
계정을 선점하라.
그리고 이제 곧 스팀잇 커뮤니티가 만들어진다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오호라.. 그렇탄 말이지?
나도 몇 개 만들어 볼까나?
계정 선점에 대한 이득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특별히 없어도 되구요. 예전에 도메인주소 선점하는 것처럼 전쟁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미리 계정을 몇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어게 주어진 시간이나 노력으로 영어권 부계정 이외에 계정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혹시나? 아직도 바쁜 육아로 스팀잇을 못하는 저의 예쁘니, 제 아내를 위해? 아직은 다단계라고 할까봐... 혹은 저의 정체가 들킬까봐 스팀잇을 알려주지 못한 제 친구들을 위해?
혹은 정말로 정말로 나중에 제 딸과 아들이 커서 스팀잇을 시작할 때? 멋진 선물 되라고 몇 개의 계정 아이디를 선점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두근두근..
이 계정이 있을까? 없을까?
마치 로또 발표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ㅎ 개 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고.. 열심히 글 써서 받은 보상으로 만든 계정이라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
짠!! 제가 선점(?) 한 아이디 계정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집사람을 위해 krbook, 혹시나 커뮤니티 를 위한 kr-game, krgame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간의 스팀을 실험삼아, 예금해보았는데... 출금해서 ..나중에 우리 애기들 이름으로 아이디를 만들어 줄까 봅니다 :) 커서 사용할 수 있게요. ㅎㅎ
스팀잇 그때 까지 안녕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