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클레옵님이 노력하시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인품에 좋게좋게 해결하시려는 모습을 많이 들어왔고, 저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스팀잇 시스템 자체의 문제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몇 시간 노력해서 글을 올리면 보상도 그만큼 따라와야 하는데
맞습니다. 좋은 콘덴츠를 올리는 분이 정말 몇 시간 혹은 몇 일동안 노력해서 글을 올렸는데
스파높은 사람들의 몇 문장., 몇 단어의 글에 높은 보상이 찍혔을 때!
그때!! 그 사람은 과연 무슨 감정이 들까요?
스파를 높여야겠다?
에라이 떠나자?
저는 후자쪽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팀잇이 요지경이겠죠. 안타깝습니다.
저는 최소한의 해결책이 하나는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한국이라는 문화권의 나라에선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해결책은...
- 누가 보팅했는지 모르게 하자.
보팅액수와 보팅횟수는 찍히지만.. 최소한 누가 보팅을 했는지 클릭해서 알수 없게 했다면... 저는 최소한 스팀잇이 더 살아남았다고 생각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고
클레옵님의 숨쉬는 글,
고래들의 숨쉬는 글
스파나 명성이 높았다면 높은 보팅을 받았을 많은 글.
스팀잇이 명성과 스파를 중시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다단계 같고, 너무나 지인 보팅이 강합니다.
그렇게 클레옵님이 큐레이터들을 지원해왔지만... 나쁜 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도 있었을 겁니다. 보팅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게 고치고, 더불어 보팅봇을 없애야만 했습니다.
RE: 스팀잇은 망할 것인가? 2019년 5월의 스팀잇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