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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아이들과 마눌님은 교회에 가시고,
맥심이 떨어진 관계로 블랙을 한잔타서 컴앞에 앉았습니다.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탓에 글쓰기가 어색하군요.
언제나 그랬듯이(ㅜ.,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Miral 이라는 곳입니다.
바닷가 경치도 좋고 거리도 가까워서 마눌님과 가끔 커피마시러 가는 곳이지요.
며칠전 쿠웨이트의 국경일(National Day와 Liberation Day) 이어서 국기를 많이 달아 놨네요... ^^
National Day는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의 독립을, Liberation Day는 이라크의 점령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라고 합니다.
길거리에도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지나가는 사람과 차에 물총을 쏘거나 물풍선을 던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물을 뿌리는 아이들도 즐거워 하고 물세례를 받는 상대방도 즐겁게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좀 낯설었는데... 지금은 분위기에 좀 익숙해진듯 하네요... ^^
오늘이 불금이네요.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