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셉입니다.
어제는 12시넘어서까지 일을했더니 너무 피곤하군요ㅠㅠ
결국 포스팅을 아침에 하고 말았습니다.
업체에게 부탁했던 두가지
벽지와 바닥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집이 한결 깨끗해졌네요ㅠㅠ!!
- 벽지 시공
- 바닥 청소
- 부엌 좌측벽면 핸디코트질
- 싱크대 위 핸디코트질
- 1층 베란다 벽면 젯소칠
이랬던 집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른부분은 어떨까요.
1층 베란다
주아 방
2층 올라가는 계단
2층 옥탑방
옥탑방에서 바라본 베란다
베란다
ㅠㅠㅠ 감동입니다...
이제 진짜 좀 사람사는데같아요...
그런데 최후의 관문 세 가지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싱크대 위 창부분
1층 베란다 우측
부엌 좌측 벽
이 세놈입니다...
싱크대 위
싱크대 위에는 원래 장이 있었는데,
이전 집이 짐을 저곳으로 빼면서 부엌장을
모두 떼 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넓어보이고 좋아서
그냥 장을 안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럼 뒷수습을 해야죠 ㅠㅠ
저대로 쓰긴 너무 흉하잖아요...
일단 만능도구인 핸드코트로
어떻게 커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었습니다.
작업하기 전까진 이게 될까??
반신반의 했는데
어 되... 된다?
됐다!!!!
깔끔해졌습니다ㅅㅋㅋㅋㅋ
이제 저기에 6일차에 시트지를 붙히면 되겠습니다.
부엌 좌측 벽
부엌 좌측 벽도 핸디코트신공을 써서 전부 채웠습니다...!
흐아...
작업하다보니 좀 거친듯이 표면을 마무리하고
페인트칠하면 이쁘지 않을까? 해서
일부로 좀 거친느낌을 줘봤습니다.
6일차때 이제 페인트 칠을 하겠네요.
1층 베란다 우측
여기는 어제 밤10시경 작업할까 말까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작업했습니다ㅠㅠ
마음으로는 회색페인트를 쓰지를 못해서
그걸로 칠하고 싶었는데
근성이 부족해서 그냥 흰색 젯소만 칠해놓았습니다...
그래도 볼만하쥬ㅠ
이것으로 아직도 피곤한 5일차 후기를 마칩니다.
6일차(오늘) 작업도 기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