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 준비로 정신없는 억셉입니다!
오늘 퇴근길에 와이프와 영상 통화를 하는데
마침 근처의 스타벅스가 영상에 잡히자 이런 말을 하더군요.
'어 맞아 오늘 스타벅스 50%할인이래!'
드디어 오늘이구나 싶었습니다.
50%할인한다는 이벤트를 살면서 몇번 보긴 했었는데
단 한번도 가보질못했었는데 오늘 마침 시간이 괜찮네요ㅋㅋ
바로 스타벅스로 직행했습니다.
이럴땐 가장 비싼 프라푸치노류를 먹어야지~
하고있는데 마침 신제품이 프라푸치노입니다.
이럴땐 역시 벤티사이즈로 시켜야죠^^ㅋ
님이 떠오르네요...
신제품 이름은 '슈 크림 딸기 프라푸치노'입니다.
부드러운 맛 가운데 딸기의 달콤새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는데,
문제는 저걸 도저히 섞어먹을수가 없어서
한번은 딸기퓨레만 먹게되고 한번은 크림부분만 먹게되고
하여간 먹기 좀 힘들더군요ㅠㅠ...
중간부터 좀 섞어먹으니 먹을만 했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만원이 안되는 기적...!
정말 오랜만의 스벅 탐방기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