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알게 돼 참 좋았습니다. 제 컨텐츠에 즉각적 보상이 이뤄진다는 점이 좋았지만, 좋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게 더 좋았어요.
지금 와 돌이켜보니 여러 분들이 떠오릅니다. 스팀잇을 떠난 것 같은 분들과 뜸해지신 분들이, 꾸준하신 분들보다 더 많은 것 같아 아쉽기도 해요.
저는 지난 1월 가입한 후로 최소 주 5회 포스팅하겠다는 저와의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깨려고 해요. 스팀잇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만요 ㅋㅋ 아재개그 죄송합니다. 아재라서.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휴가 복귀하면 스팀 1만원 시대가 열릴지어다. 그리하여 떠난 분들 뜸한 분들 모두 돌아와 지지고볶을 지어다. 아멘.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일주일만,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