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는 돈의 단위가 너무나 커서 놀랐습니다.
위의 영수증은 무엇을 계산한 것일까요?
바로 까페에서 커피 두 잔을 시키고 지불한 돈이에요. 그런데 65,000??? 6만 5천원을 낸 듯한
이 개운찮은 기분은 뭐지😰😰
베트남은 돈이 워낙 크다보니 식겁하게 되더라구요.
원화로 쉽게 계산하려면 금액에서 0 하나를 손가락으로 가리고 1/2하면 됩니다. 그러면 커피 두 잔에 약 3,000원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보니 물가가 참 착한 베트남이에요! 👍🏻
환전은 한국에서 베트남 동으로 바로 바꾸면 손해를 많이 봐서 달러를 챙겨가서 현지에서 동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저는 일단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사진) 100달러를 바꾸고, 이후에는 그 때 그 때 바꿔가며 썼어요. 너무 많이 바꿨다가 남아서 다시 달러로 바꿨더니 손해가 좀 크더라구요😨
다낭에서의 환전은 한시장 금은방>롯데마트>공항 순으로 좋다고 해요. 일부러 찾아다니기 보단 보일 때
적당히 바꿔두는 걸로 했구요.
호이안에서도 금은방이 좋다고 했지만 올드타운 내 상점에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100달러=2,320,000동 수준)
환전을 하고 나면 이렇게 주머니가 두둑해진답니다.
갑자기 만수르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요^^
베트남 물가가 참 착해서 일인 경비는 숙박 제외하고 5만원 정도로 잡고 아주 넉넉하게 썼습니다.
덕분에 베트남 여행은 꽤나 매력적이었답니다.
그럼 이만....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