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벌써 일요일이 다 갔네요~ 주말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주말에 계속 집밥을 먹고 있는데요, 토요일 저녁엔 제가 만든 김치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제가 요리를 정말 못하는데 요건 맛있었다고 하네요~
오전에 이케아에서 득템해 온 파스타 접시에 담았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일요일 아침엔 엄마가 준 고구마로 스프를 만들었는데, 너무 진득하게 만들어서 살짝 실패의 기운이...ㅠㅠ 아무리 간단한 요리라도 초보 주부에게는 어렵기만 하네요...
오후에는 여행에서 사온 에스프레소 잔을 꺼냈는데, 색이 알록달록해서 사진빨을 참 잘 받네요. 요즘 잘 안 썼었는데 새삼 잘 사왔단 생각이 들어요. 구석진 골목에 있던 그 가게는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온 집안을 뒤집어 청소를 하면서 다가올 월요일을 맞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월요병을 이기려면 정신이 쏙 빠지게 바쁘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모두 월요일 맞을 준비 단단히 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