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입니다.
오늘은 가까이 출근하는 날이라 출근길이 약간 여유가 있는 편이에요~
올린 사진은 십수 년 전에 찍었던 사진인데요(당시 대유행했던 티니위*를 입었었네요). 저 스티커를 치우면 세상 해맑은 표정이😀...얼마 전에 이 맘때 찍었던 사진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얘는 대체 어디로 간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모가 늙는 거야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물론 이것도 속상하지만😢), 이 때의 분위기나 이 때의 마음가짐은 대체 어디로 갔는지...요즘 너무 여기저기 치이고 있어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지, 예전의 제가 생각이 자꾸 납니다. 그 때도 지금처럼 조용했지만 그래도 꽤나 긍정적이고 당당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음...그냥 사회와 조직에 순응하고 찌들고 있는 직장인인가봐요.
자꾸 옛날 생각하고 센치해지는 건 제가 나이가 들었단 증거인거겠죠? 앞만 봐도 모자란데 자꾸 과거를 들춰보게 되네요 ㅎㅎ 일단 살도 좀 빼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노력이라도 해봐야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깔라만시도 열심히 먹구요...😰 여기 스팀잇에 쓰는 이유는 이런 제 다짐을 박제하려고 남겨봅니다 ㅎㅎ
벌써 5월이 다 끝나가네요~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