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이번 토요일 점심은 외식을 하기로 하고 갈만한 곳을 찾다가 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칼국수를 택해보았습니다.그래서 찾아간 곳은 김포공항 근처의 공항칼국수입니다.
공항칼국수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18-1
자리에 앉자마자 버섯칼국수를 2인분 시켰더니 바로 나오고 자리에서 보글보글 끓여먹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가스불이 아니라 인덕션에 끓여먹도록 되어있네요.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이라 너무 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맵지 않고 깔끔한 맛에 남편보다 제가 더 많이 먹은 것 같아요 ㅎㅎ 버섯이 가득 들어가 있었는데 버섯이 꼭 고기 씹는 듯한 느낌이어서 특이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별미로 볶음밥까지 뚝딱! 바삭하게 익어야 맛있어서 살짝살짝 눌러가며 익혀 먹었습니다.
맛집으로 유명한 모양인 듯 실내에 연예인들 사인도 많이 붙어있었는데, 한 번쯤 와서 먹어볼 만한 맛집이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덕분에 배가 든든해진 주말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