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주에 다녀왔었던 강화도 나들이 포스팅을 이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번 포스팅📌
https://steemit.com/kr/@agee00/5va2va-songtravel
강화도 안을 정처없이 드라이브하다가 뜻밖의 장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라르고 빌리지”라는 호텔이었는데, 왜인지 못 들어가게 막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밖에서 멋진 풍경을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이 날 왜 그랬는지 평소 같음 하지 않았을 행동들을 꽤나 했네요😂 여튼 제 감독 하에 남편님이 찍어주었습니다.
여기가 좋았던게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것도 실컷 볼 수 있었구요.
귀엽게 줄지어 광합성하는 듯한 갈매기들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사실은 남편님 아이디어였는데 옆에서 똑같이 따라 찍었네요 ㅎㅎ
뻘밭만 보다가 바다를 보니 시원한 기분이 들기도 했구요.
돌아다니다가 석모도로 넘어가는 다리가 있어서 건너가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음에 드는 바다를...잔잔히 찰랑거리는 바다를 보며 잠시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 조용하고 예쁜 곳이었어요. 여름 휴가로 와서 설렁설렁 걸어다니면 좋을 듯한?
붉은 색을 띄는 갈대?들이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뤄 분위기가 독특한 곳도 있었어요. 우연히 특별한 장소를 발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
구불구불한 길이 예뻐서 한참을 걸어내려가 찍어보았습니다. 잘 표현이 안되긴 했지만 얼핏 보면 어느 유럽의 마을 같은 느낌도 들만한 예쁜 길이었어요.
아까 건너왔던 석모대교인 듯? 다시 이 다리를 건너 강화도로, 또 집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별 다른 계획도 코스도 없이 찾아간 강화도였지만 생각보다 아름답고 조용하고 분위기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다시 들러서 매력 넘치는 강화도 곳곳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