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남편님표 돈까스를 대접받아서
좋은 기억을 스팀잇에 박제하려고 합니다😊
이 날따라 몸살 기운도 있고 해서 먼저 퇴근한 남편에게 감기약과 저녁을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에 도착했을 때 돈까스를 튀기고 있더라구요.
요리하는 남편 칭찬해😊👍🏻
항상 밥을 먹는 티비 앞 테이블에
잘 튀겨진 돈까스를 예쁘게 데코했습니다.
안이 잘 익었는지 걱정했지만 잘 익었네요.
화양연화에서 본 것처럼 겨자를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어요.
저 겨자는 뭐랑 먹어도 맛이 없는게
맛없는 겨자인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케찹과 함께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몸살감기약으로 마무리-
남편이라는 존재는 어떨 땐 밉기도 한데 ㅋㅋ 그래도 이렇게 든든할 때도 종종 있긴 하네요.
덕분에 초기 몸살도 잡고 기운도 충전했습니다.
주말엔 제가 뭐라도 대접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네요~
그럼 저는 불금을 맞아 계속해서 스팀잇을 즐기겠습니다~ 모두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