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00
요즘 내가 뭐하고 살고있나 생각을 많이 한다.
하루는 너무 짧고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난 뭐하지?
오늘 문득 글을 쓰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스팀이 나한테 도피처가 된 거 같네.'
하루 하루 지나갈 때마다 뭐부터 해야할지 뭘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불안함은 커져가는데
스팀잇 글을 쓸 때는 그런 생각들이 안드니까.
마치 그 생각들 속에서 도망쳐 온 것마냥 글에만 집중하는데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나도 모르겠다.
인생에 답은 없다는데 진짜 이건 해도해도 답이 너무 없잖아. 그냥 뭐든 내가 할 수 있는건 내 힘이 다 할때까지 열심히 하는게 맞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