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요 애기가 저희 강아지에요! 이름은 밍크, 여자아이이고 종류는 화이트 포메라니안이에요ㅎㅎ
밍크 애기같아보여도 무려 12살입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70~80대 정도에요
저의 10대를 같이 보낸 친구랍니다. 밍크를 처음 만났을때 저는 13살? 14살? 이였는데 이제 저도 20대 중반이니까요.. 제가 나이가 늘어갈수록 밍크를 보면 사실 무서워지기도 해요
강아지에게 1년은 10년 정도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노령견이 된 밍크를 보면서 '나중에 밍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난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앞으로 얼마만큼의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올때까지 밍크에게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주려구요!
저말고도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많이 사랑해주세요 많이 아껴주시구요! 비록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감정도 생각도 다 있는 아이들이에요. 그런 아이를 키우게 된 순간부터 저희에겐 가족이니까요!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끝내도록 할게요. 잘자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