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자와 일본 과자를
보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마치 상표만 번역해서 파는
그런 제품들이. 발견되곤하죠
어떤 경우는 광고까지 베껴오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미투 마케팅의 경우 선도기업이
출시해서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성공할것같으면 금방
베끼는 전략입니다
너무 똑같이 베끼면 카피켓에
불과하겠지만ᆢ
어느정도 독창성이 있다면
살아남겠지만요
음료수도 그렇고
갈아먹는 사과
갈아넣은 사과
통째로 갈은 사과
등 등
쌀음료도
아침햇살
아침이슬
저녁햇살
가을들녘
비슷한 ᆢ 그런게 많았던거
같네요
근데 결국 살아남는건
원조같더군요
제품구매시에 처음 출시되면
호기심에 유행을 타는데
초반에 많이팔리고
재구매시에도 같은걸
사죠
몇번 사먹고 질리면 다른걸로
바꾸긴하는데
바꾸기까지 기간동안 선점효과
를 누릴수있는거죠
전자제품의 경우 선점효과가 크고
재구매가 잦은 식품류는 선점효과가
작지요
비싼제품을 살땐 고려하는게 많아서
원조를 더 찾죠
앱을 다운받더라도 다운로드수가
많은제품을 받는것처럼
사람들은 그런거에 민감해요
미투 마케팅 자체가 선도제품이
소비자의 반응을 본다음 성공할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카피하는것이라서
자체개발 비용이 거의 들지않으므로
쉽게 이익을 가져갈수 있죠
완전히 똑같지않으면 표절로
인정받기가 어렵고 판결나는
기간도 길죠
샤오미도 끊임없이 카피캣으로
불리긴했지만 중국 내부에선
저작권 인정이 힘들고 먼길이라
카피로 엄청 커버렸죠
음
중요한건 위기에도 살아남으려면
카피로는 살아남기힘들다는거죠
허니버터칩 카피들은 사람들이
그 맛에 질리면서 다 사라졌지만
원조는 살아남아 있죠
미투마케팅은 오마쥬와 카피사이의
줄타기같습니다
카피는 독이든 성배같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