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병원에 갔었답니다
그저께부터 아팠는데.... 그저께는....
정신없어서 동네 병원에서 간단히 약을 타먹었고
어제 약간큰 곳에 갔는데....
열이 38도가 넘었다고 하니...
"그럼 선별 진료소로 가시죠"
하면서 지하실로.... 안내를
"아 예~"
선별 진료소에서는.....
띄엄 띄엄 의자가 놓여있고....
한명씩 진료를 보는데....
기침이 조금씩 나는듯한 학생
열이 난다는 학생
오한과 발열이 동반된다는 아저씨 등등...
몇명을 기다리고 나서 내차례
겨우 진료를 받고 ....
"열이 38도 넘었으면 검사도 하시죠"
코로나 검사도 실시
코에서도 목에서도.... 긴 면봉으로 슥슥
우웩.... 우웩.... ㅠㅠ
장염 약을 받아서 겨우 겨우 집에 와서
약 먹고 하루 종일 잠만 잤네요
오늘 코로나 음성이라고 문자는 왔는데...
열이 있으면 진료도 마음 편하게 못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