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월드에서 이것 저것 보다가 통화별 교환 비율
을 나타낸게 있더군요
미국 달러가 1달러 교환 비율이 있구요
그 아래에 PAB가 미국 달러와 1:1 교환 비율입니다
PAB는 파나마에서 사용하는 발보아 라는 통화로
미국 달러와 1:1 교환입니다
지폐는 그냥 미국 달러를 쓴다고 하네요
1904년 파나마가 콜롬비아 페소를 발보아로 대체했다고
하는데요
"발보아"라는 이름은 스페인의 탐험가이자 정복자인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파나마 운하로 알려진 파나마 공화국입니다
그야말로 세계의 모든 화물들이 저기를 통과하지요
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갈때도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놀라운 곳이지요
이런 형태로 갑문을 통해서 이동합니다
높이차가 좀 있어서 말이죠
1914년 파나마 운하가 개통된 이후 꾸준히 화물 수송로
로 인기를 누려왔다고 하죠
운하 유지비가 해마다 1,500억원 정도 들어가지만
연간 수입이 2조 원이 넘기 때문에 파나마 운하의
통과료는 파나마의 좋은 수입원이라고하네요
파나마 운하는 폭이 32미터라서 그보다 더 큰 배는
통과를 못해서 이 크기를 기준으로
운하를 통과할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박을
파나맥스(Panamax)급 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그런데 2016 신 파나마 운하를 개통하면서
구 파나마 운하의 처리 용량 포화를 해결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새로 파나마 운하를 근처에 만들면서
더 넓게 만들어서 폭이 49m 라서 공간이 넉넉해서
포스트 파나막스 혹은 네오 파나맥스(Neo-Panamax)
라고 불리는 더 큰배도 지나갈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CUC는 Cuban Convertible Peso 쿠바의 통화입니다
태환 페소(스페인어: peso cubano convertible 페소 쿠바노 콘베르티블레)는
쿠바의 통화로 페소와 함께 통용됩니다
쿠바는 1993년에 미국 달러 통용을 허용했지만 2004년 11월 8일에
쿠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미국 달러 통용을 금지시키고 달러와 고정환율로 교환되는 페소
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BMD 는 Bermudian dollar로 버뮤다 제도에서 통용되는 통화입니다
버뮤다 제도는 이런곳에 있네요
버뮤다는 버뮤다 삼각지대로 유명하죠
미국 달러와 1:1 교환이 된다는건 미국의 영향아래에
있던가 아니면 미국의 경제권이던가....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달러와 1:1 교환이 되는 경우라면 암호화폐에서는 USDT
같은 달러 스테이블 화폐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그 비슷한걸 해보려다가 전세계의 수많은
기관과 단체들의 항의를 받고 그만둔게....리브라죠
실제로 발행되었다면 달러와 거의 비슷한 영향력
아니 달러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쳤을수도 있는...
그런 화폐라서...
달러 발행자 입장에서 보면 위험하긴하죠
스팀월드에서 살펴 본 달러와 1:1 교환되는 통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