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가격이 미친듯 오르면서....
구매하기가 어려워지고
분양의 경쟁률은 더올라간데다가....
전세가격도 같이 오르고 있어서 내집을 갖겠다는
욕망들이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높아서 쉽게 살수는 없죠
기존 주택이 아닌... 경매로 나온 주택같은 경우
문제가 있어서 경매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통상적으로 경매 가격은 일반 매매 가격에 비하면
굉장히 낮은 가격에 살수 있어서 이쪽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매 자체는 절차라던가....
물건의 분석이라던가....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을 내보내야 하는 문제라던가
권리자들의 우선순위 같은것을 잘 확인해서
적절한 가격에 투찰해야 낙찰후에도 후회하지
않는 가격에 물건을 가져올수 있게 됩니다
낙찰을 받았는데 살던사람이 안나가서 강제로
법원 명령을 받아서 내보내야 하는 경우라면...
철거민들을 진압해서 내 쫓아야 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거라....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닌것이죠
경매는
http://www.kamco.or.kr/home/index.jsp
한국 자산관리 공사에서 진행을 합니다
https://www.onbid.co.kr/op/dsa/main/main.do
자산관리공사에서 온비드라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이죠
그중에서 하나를 눌러보면....

이런 내용이 나오죠

잘 살펴보면.....

공고된 물건에 대한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

물건 정보는 아파트인데요 주거용 건물입니다
감정가라고 적힌것이 감정평가를 통해서 산정된 금액이고
1차 경매때 최저 입찰가로 산정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찰이 되면 이 가격 이하로 떨어지죠
물론 유찰이 되는 물건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물건이기때문에 명도를 받는다던가... 하는 부분은
낙찰자가 알아서 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쉽지는 않은 것이죠
하여간....
집주인은 은행에 돈을 상환하지 못해서...
압류를 당하고....
결국 경매까지 당하는 상황이니까...
좋은 마음은 아니겠죠
거기에 집주인이 아닌... 세입자가 있는데
돈을 못받고 나간다면... 꽤 억울하니...
쉽게 안나갈테고 말이죠
사연없는 물건은 없다고 합니다
경매에 나온 물건들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풀어 놓으면 대하드라마로 써야할정도라고
하니까요
물건정보에서 물건 번호를 누르면 상세 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럼

내용에 보면....
가격이 있습니다
감정평가금액 182,500,000원
으로 써있네요

시세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감정평가액은 일반 평균 시세를 기준으로 잡혀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유찰된 가격이 아직은 하위 평균가보다 낮지않기
때문에 예정금액이 좀더 낮아지지않을까 생각되기는
하네요
하여간...

온비드에서 제공하는 인근 낙찰 통계는....
부찰도 많이된 이후 낙찰이 되었고......
감정가 대비 77.6% 최저 입찰가 대비 110.85% 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군요
지역이나 물건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감정가보다 싸게 살수있다는 점이 경매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한것처럼....
명도는 낙찰자가 알아서 하는것이라는...
난관이 있기는 하지만....
요즘처럼 미친듯 오르는 부동산 가격을 보면...
이런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