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뭐니뭐니해도
잘 먹고 🍽 푹 쉬기 💤
덤보까지와서 그냥 밥만 먹고
집에 가기 아쉬우니까
모두가 스탑바이하는 핫 플레이스
덤보 포토존으로 궈궈🚶🏻♀️🚶🏻♂️
엊그제 브런치 포스팅 레스토랑에서
1블럭 (대략 2분?) 걸으면 짠~ ☀️
엄청 가깝다.
비가 와서 걷기 불편하고
어느 도시나 그렇듯 칼바람 불고
그래도 뭐 나름 운치 있고 좋았다.
비오는 날 웨딩촬영이라니 😢
뉴욕은 뭘 찍어도 화보컷이네?
아님 내가 잘 찍는건가? ㅋㅋㅋㅋ
회전목마 타러 가는 길에 건너편 맨하탄 풍경
비와 안개의 콜라보레이션 🌧🌧
윗 사진 다리 밑에 보이는 유리건물 안에
회전목마 있음- 그래서 백만년만에 타 봄 🐎
무지개색으로 바뀌는 dumbo 사인 앞에서
사진도 하나 찍고,
(기다리는데 비켜주지 않아 그냥 찍음 😣)
아가자기한 까페 들어가서 커피도 마시고,
(Feed project: 수익금 일부가 굶주리고 있는
family에게 meal 제공)
내가 좋아하는 맨하탄 chelsea market 궈궈
팝업 스토어 맨날 바뀌기 때문에 언제와도 좋다.
(구경하느라 찍은 사진이 별로 없음 😭)
where are you from map에 south korea pin 할려고 보니 pin이 없음
너무 이쁜 handmade cards
이날 유난히 악세사리가 많았는데
사람들 또한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못 찍었다.
chelsea market 근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도너츠 가게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creme brulee 도너츠 냠
뉴욕은 언제가도 좋다.
사람 냄새 물씬 풍겨서 좋고,
사람들한테 이리저리 치여도 좋고,
fast pacing한 여유없음이 좋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쳇바퀴 도는 매일 똑같은 하루인 나의 삶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